미국 인텔 본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프레스룸을 살펴보았습니다.
인텔본사에서는 미국의 플래시 기반 동영상 ASP업체인 Feedroom사 솔루션을 이용해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보도자료중에서 한 클립을 이곳에 붙여보았습니다.
인텔의 경우에서 보듯이, VPR은 이제 대세입니다. 누가 시장을 차지해 수익을 내느냐는 게임으로 변할 것입니다. Powered by Zoundry
인텔의 경우에서 보듯이, VPR은 이제 대세입니다. 누가 시장을 차지해 수익을 내느냐는 게임으로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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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 2007.09.03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서야 봤습니다.^^ video press release라고 하지만, 위의 두개와 마지막 것은 광고 같아서 우리가 적용하기는 좀 그렇겠지요? 사실 저희가 저런 퀄러티의 광고를 만들 수는 없다는 생각이...^^; 중간의 두 개는 행사 스케치와 출품 학생들의 출품작 소개 클립 같은데, 정말 방송 기자가 리포트 하는 형식이네요. 아무튼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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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 2007.09.03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서야 봤습니다.^^
video press release라고 하지만, 위의 두개와 마지막 것은 광고 같아서 우리가 적용하기는 좀 그렇겠지요? 사실 저희가 저런 퀄러티의 광고를 만들 수는 없다는 생각이...^^;
중간의 두 개는 행사 스케치와 출품 학생들의 출품작 소개 클립 같은데, 정말 방송 기자가 리포트 하는 형식이네요. 아무튼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