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생활에서 걷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시간을 따로 내어 운동하기 어려워 틈이 생길 때마다 걷기를 합니다.

애용하는 걷기 코스는 안양천과 한강 고수부지 코스입니다. 안양천 코스는 철산대교~구일역구간을 점심이나 저녁때 이용합니다.

다음 영상은 안양천 걷기코스를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가을에 소개하려고 초고를 써두었는데 벌써 입동을 지나고 말았습니다.

동영상 표지 화면을 보면 가을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한강고수부지코스는 잠원~동호대교 구간과 잠원~여의도 구간을 이용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 잠원에서 여의도 노총회관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1시간 30분가량 걸렸습니다.

저녁에 가까워지면서 온 몸이 뻐근했습니다. 운동덕분에 잠을 푹 잘 잤습니다.

걷기가 자전거와 달리기에 비해 좋은 점은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달리기를 하면 숨을 고르느라 생각을 할 여유를 갖기 어려운데, 걷기는 천천히 주변 경치도 감상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주로 걷기 도중에 얻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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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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