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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5 PR 2.0의 필요성에 대하여
Web 2.0 열풍이 다소 수그러 들고 있습니다.

사실 IT업계에서 한 테마가 2년이상 히트를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런면에서 웹2.0도 이제 슬슬 관심사 밖으로 밀려날 때가 된 듯도 합니다.

각종 컨퍼런스, 세미나에서 웹2.0 기본 논의와 화두가 지겹도록 반복됐기에 이제 웬만한 자리에서는 참여, 개방 운운의 키워드는 생략하고 본론에 바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인터넷과 실제 비즈 세계의 경계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웹2.0 지향적인 실험들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치와 비즈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빅마우스를 찾아내 빅 마우스와 지속적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비즈세계의 경우 기업의 브랜드, 상품, 기업, 기업 CEO 등에 대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빅마우스를 찾아내 이들과 관계를 잘 맺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 품질경쟁, 마케팅 경쟁만으로는 시장에서 생존하면서 지속적 번여을 꾀하기 어렵습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속에서 브랜딩이 되고, 제품이 우위력을 갖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매스미디어 시대에서 소셜 미디어 시대로 넘어가는 이행기의 전략입니다.

많은 마케터들이 바이럴, 입소문, 블로그 마케팅 등 신 개념 마케팅 기법의 부상을 주목하고, 이를 마케팅에 접목할 방안을 찾아왔습니다.

신문 TV , 대형옥외광고판, 지하철, 버스 등 다중과의 무차별 접점을 지닌 매스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이 과거와 같은 매직을 발휘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니홈피, 블로그, 카페 등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면서 느끼는 아쉬움과 불만도 많습니다.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들고, 생각보다 비 과학적이고 수동적 요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전선이 하도 넓어 어디를 어떻게 공략하고 관리해야할 지에 대해서도 막연합니다.

새로운 홍보기법, 마케팅 기법이 이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방법론 보다, 구체적인 플랫폼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방법론은 이미 많이 거론됐고, 학습이 됐습니다. 문제는 가장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새 방법론을 집행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에 따라 PR 2.0 또는 Marketing 2.0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Posted by 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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